안녕하세요? 우리미래입니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6월이네요.
이번 달에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한강의 역사를 함께 배우고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미래 6월 진행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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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에서 성북구 석관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을 찾아갔어요! 매일 지나치면서도 잘 몰랐던 우리 한강의 역사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 수업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더했는데요. 바로 포구와 나루 입체북 만들기입니다. 옛 한강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포구와 나루를 종이 위에 입체적으로 재현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배를 타고 물건을 나르고 생활했구나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집중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작은 조각 하나하나를 떼고 붙이며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역사를 느끼는 학습이었어요~ |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을 통해 송파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이날은 노래로 옛 한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어릴 적 한강을 직접 보고 자란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이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보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어진 활동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했는데요.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아 명태를 직접 꾸며보는 체험이었는데, 어르신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완성한 명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졌던 하루였어요~ | |
같은 한강이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새롭게 알아가는 역사였고,
어르신들에게는 다시 만나는 추억이었습니다.
7월에는 또 어떤 현장에서 만나게 될지, 다음 소식으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