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 <일본군 관사에서 만나는 독립과 평화> 프로그램이 마포구청 소식지인 [내고장 마포] 8월호에 실렸습니다.

전쟁의 기억을 담고 있는 일본군 관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과 독립신문 유인물(평양)을 통해 독립과 평화에 대한 독립운동가의 간절한 바람을 샌드아트, 의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하는 국가유산현장체험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8월에는 8월 10일(토), 8월 17일(토) 10:00~12:00 총 2회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소식지 [내고장 마포]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mapo.go.kr/site/main/board/mymapo/list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재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