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둘레길과 함께하는 인권과 평화, 그리고 역사이야기]

-2023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기억의 터•기림비 연계해설프로그램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 7~8월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남산 일본군'위안부'기림비와 기억의 터를 잇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권과 평화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 통감관저터 [거꾸로 세운 동상]
- [세상의 배꼽]에서 듣는 인권과 평화이야기
- [남산둘레길]을 따라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기
- 조선 신궁터에 세워진 [기림비]에서 손잡고 기억해보기

⭐전문강사와 함께 눈높이 체험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희망이 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갑니다.

▪운영기간: 2023년 7월 29일~8월 26일 매주 토요일
▪장소: 남산 기억의 터-> 남산 둘레길-> 기림비
▪참가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 가족
▪인원: 30명
▪비용: 무료(서울시 지원)
*해설강사, 자료집(워크북) 제공
▪문의: (주) 우리가만드는 미래
 -02-761-2578

-기억의 길 야간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예약-문화체험-교육체험-"기억의 길" 검색!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참가인원 미달(5인 이하), 우천 시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기억의 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남산에 얽힌 아픈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